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사망 사건 (문단 편집) === 인터넷 커뮤니티 === [[클리앙]], [[딴지일보]] 등 친여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고소인을 상대로 근거 없는 음모론 제기, 신상 털기, 명예훼손 및 모욕성 발언, 신상 위협 등의 2차 가해를 저질러 충격을 주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340610?sid=100|“박원순 고소 비서 색출하자” 피해자 2차 가해 일파만파]] 자세한 내용은 [[박원순 성추행 사건#s-3.1]] 참조. [[파일:클리앙 이순신 관노.jpg]] [[클리앙]]에서 박원순 시장의 자살사건과 서울특별시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것을 옹호하기 위해 이순신 장군과 관노에 빗댄 글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963502|작성되었다]]. 이 댓글은 마지막으로 확인된 시점에서 34회의 추천을 받았고, 그것이 외부 커뮤니티에 확산되어 기사화되기도 하였다. 해당 댓글은 현재 신고 누적으로 삭제되었다. 한편 난중일기에서 이순신이 관노와 잠자리를 가졌다는 것은 오역으로, 실제로는 관노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은 것이다. 당시 공노비는 대부분 외거노비로 각자가 사는 집이 따로 있다. 요즘으로 비유하면 사회복무요원이나 무급 인턴 정도의 위치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무엇보다 관노의 '奴'는 '''사내''' 종을 뜻한다.[* 계집 종은 '婢(비)'이다. 그래서 사내 종과 계집 종을 합해 '노비'라고 하는 것이다.] 박원순 시장을 이순신에 빗댄 것은 제쳐놓고서라도 여비서를 관노에 빗댄 내용에 충격받은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자 이후 작성자는 사과문을 작성하였다. 그런데 이번엔 사과문에서 '김구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면서 [[김구]]를 빗대는 한편, 직접적으로 '관노'라고 모욕당한 여비서에 대한 사과는 일언반구도 없이 그저 원글을 작성한 사람에게만 논란을 일으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실질적으로 사과문이라고 볼 수 없는 댓글을 달아 또 다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297376|논란이 되었다]]. 결국 클리앙 등 4개 커뮤니티는 2차 가해 건으로 압수수색을 당했다. [[디시인사이드]]의 [[국내야구 갤러리]]에서는 '박원순시葬반대'라는 [[유동닉]]을 쓰는 유저가 서울시청사 정문 앞과 서울도서관 정문 앞에 각각 '성추행, 박원순 더러워, 토나와', '박원순 성추행범' 등의 박원순을 비난하는 문구를 청테이프로 만들어 붙였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확히 누가 언제 게시물을 붙였는지는 지금으로서는 파악되지 않았다"며 "고소고발 등 여부는 시 내부에서 논의를 해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https://www.yna.co.kr/view/AKR20200714016800004|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